이동환<사진>고양특례시장이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방선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선8기 시정 운영의 추진력을 확보했다.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올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이 시장을 비롯해 선거공약서 부문 10명, 선거공보 부문 23명 등 총 33명을 선정했다.

관련 평가는 민선8기 지방선거 당시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 및 평가로 이뤄진 가운데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기간 합리성, 재원 조달 방안, 지자체장 철학 및 비전 등에서 평균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자치단체장을 수상자로 뽑았다.

이 시장은 선거공보 분야에서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 슬로건 아래 제시한 ▶고양판 실리콘밸리 조성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 ▶재개발·재건축으로 자산가치 상승 ▶자부심 넘치는 특례시민 만들기 등 대표 공약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동환 시장은 전문가적 관점에서의 해결 방안이 필요한 분야는 단순한 해법이 아닌 ‘가능성’을 담은 공약을 도출했다"며 "108만 특례시민의 희망과 전문가의 제언이 어우러진 선거공보를 이번 선거에서 잘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동환 시장은 "6·1 지방선거에 다시금 도전하면서 고양시민이 원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수립하고자 노력했다"며 "고양특례시의 좋은 변화, 강한 변화, 빠른 변화를 일궈 내는 공약이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을 실천적 의지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을 빠르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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