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5일까지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오산교육재단, 오산문화재단,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산하기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재정위기 상황에서 출범한 민선8기 오산시의 시정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장에게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과 경영상 주요 현안을 보고받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3일 시설관리공단을 찾은 이 시장은 민선8기 시 주요 정책사업인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을 비롯한 여러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과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한 민선8기 오산시는 종래의 소모적 공공서비스 제공 방식을 극복해 내야만 한다"며 "공공부문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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