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없던 캐릭터 페스티벌이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 및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일러스트 코리아’와 함께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160여 명이 만든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국캐대표 선발전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고객 참여형 캐릭터 페스티벌’로 내손으로 뽑은 캐릭터가 세상으로 출시되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인기 캐릭터는 추후 젤리크루를 통해 상품화 되어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고, 10월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공간에 팝업으로 전시된다.

투표수와 SNS 반응을 종합 집계해 10개의 대표 캐릭터를 선발한 뒤 오는 16일에 공식 홈페이지 및 신세계 아울렛 앱에서 발표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국캐대표 선발전을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캐릭터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발된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에게 이색적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젤리크루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유통기업과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만나 신진작가를 육성하고 시장 재평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크리에이터와 고객 모두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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