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30일 운정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파주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파.라.솔.’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시에서 개최한 첫 ‘정책 공모전’으로 그간 진행해 오던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확대해 추진했다.

시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12건의 청소년정책 제안을 발굴했으며, 예선심사 결과 상위 6팀에게는 전문가 정책컨설팅과 발표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12건의 정책제안은 ▶청소년 이동권(교통 권리) 보장 ▶청소년 성교육(부모 교육) 강화 ▶체육활동 공간확보 ▶환경문제 개선 ▶청소년시설 홍보방안 등이며 제안된 내용은 ‘청소년정책 제안집’으로 발간되고 내년 파주시 청소년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발표대회 현장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더불어 ‘청중심사단’이 청소년의 정책제안 내용에 직접 투표해 청소년과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사위원단과 청중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게는 파주시장상을, 아이디어상 3팀에게는 파주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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