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는 지난 27일 안성 CGV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영화 관람 이벤트를 실시했다.

공무원노조 문화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83명이 참석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관람했다.

영화 관람 전에 있었던 ‘노사 화합과 소통의 시간’에서는 김보라 시장이 참석해 각종 현안사항, 폭염 대책업무 등을 추진하느라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함은규 공무원노조 안성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는 일상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로,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나마 일상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공무원 노조는 시정 동반자로서, 노사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때 가장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해드리는 일에도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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