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9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상수(국힘·사진)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간사에는 이교우(민주·신봉·동천·성복)의원이 뽑혔다.

윤리특위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자격 심사 및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또 의원의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도 한다. 윤리특위는 그동안 비상설 기구로 운영됐으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상설 전환됐다.

김상수 위원장과 이교우 간사 외에 김길수(국힘·구갈·상갈), 김병민(민주·구성·마북·동백1·2), 김진석(민주·양지·동부·원삼·백암), 김태우(국힘·구성·마북·동백1·2), 유진선(민주·신갈·영덕1·2·기흥·서농), 이창식(국힘·신봉·동천·성복)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의원의 청렴과 윤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큰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의원생활을 해야 한다"며 "의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하도록 윤리특위도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했다.

용인=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