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6월 한 달간 ‘2022년 요양보호사 노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약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근무지를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조사·연구 결과 발표 및 토론을 계획 중이며, 올해 12월 ‘파주시 요양보호사 노동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승조 기업지원과장은 "현재 요양보호사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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