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8일까지 승마를 통한 심리 치유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사회공익 승마체험’ 희망자 146명을 모집한다.

사회공익 승마체험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승마체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특히 장애인 승마체험은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교관을 통해 안전하게 이뤄지며 장애인, 저소득층 신청인은 가족(부부·부모·자녀 관계에 한함) 동반 체험이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자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파주지역에서 사회공익 승마체험이 가능한 승마장은 교하 2곳, 법원 1곳, 총 3곳이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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