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인 장애인 복지시설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9곳의 종사자 258명에게 총 1275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배부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 장애인시설의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이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시설은 코로나 발현증상이 있으면 신속항원검사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