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던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갑자기 쓰러져 주위 사람들이 발을 동동.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

○…당시 A씨는 사전투표를 대기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전해졌는데, 출동한 소방당국은 보건소 측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이송 가능한 병원으로 A씨를 옮기는 등 신속히 대처.

○…선관위 관계자는 "확진자는 신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한 뒤 ‘본인 여부 확인서’를 작성·제출해야 하고, 이후 선거사무원이 투표용지를 대신 수령해야 하는 등 일반 선거인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본선거 당일에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하겠다"고 설명.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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