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 동구어린이집,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상태바
구리시립 동구어린이집,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11.25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립 동구어린이집이 20년 만에 전면 개·보수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이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도비 보조금 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그린리모델링 센터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로, 내년 초 시스템창호 교체 및 고효율 외벽 단열재 공사를 시작해 3월 중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1991년 문을 연 시립 동구어린이집은 부지 265.73㎡에 총면적 945.97㎡, 지하 1층·지상 2층 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보온이 제대로 안 되고 노후돼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국토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재, 창호 환기시스템, 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이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