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장애인가족 승마 체험 통해 스트레스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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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장애인가족 승마 체험 통해 스트레스 ‘훌훌’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11.2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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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최근 미사리승마공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공익승마 체험’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공익승마 체험은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확대 및 말 매개 체험 추진을 통한 심리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7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과 대상 장애인 및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처음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탈북인 등 소외계층과 장애인, 트라우마 직업군(경찰·소방관) 중 관계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했다.

승마 체험에 참여한 장애인과 보호자들은 "이런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준 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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