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署, 탄력순찰 후기 담은 유튜브 영상 '연Tube' 제작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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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署, 탄력순찰 후기 담은 유튜브 영상 '연Tube' 제작 호평
  • 정동신 기자
  • 승인 2020.10.2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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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탄력순찰 후기 유튜브 영상 ‘연Tube’를 경기북부경찰청 산하 최초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탄력순찰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한 달여간 군내 탄력순찰 신청자들을 직접 방문 취재해 생생한 후기를 담아내며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의 탄력순찰 홍보영상은 탄력순찰 내용이나 신청 방법 위주의 설명이 주를 이뤘으나 연천서는 탄력순찰 신청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영상에 출연한 연천읍 주민 A씨는 "탄력순찰제도가 주민들에게 많이 홍보돼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연Tube를 시청한 백학면 B씨는 "탄력순찰제도라는 것을 연Tube를 통해 알게 됐다"며 "연Tube가 활성화돼 주민들에게 탄력순찰제도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연천경찰서는 더 많은 군민들에게 탄력순찰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뿐만 아니라 군청 및 군내 버스 BIS를 통해서도 실시간 영상을 제공해 군민들이 탄력순찰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우 서장은 "연Tube는 연천 주민분들에게 탄력순찰제도를 보다 친근하고 흥미 있게 홍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좋은 취지의 탄력순찰을 주민들이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주민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Tube를 운영, 군민들께 이 같은 제도를 자세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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