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연주서 느껴지는 가을 정취 군포문화재단 22일 문예회관서 ‘음악회’
상태바
오케스트라 연주서 느껴지는 가을 정취 군포문화재단 22일 문예회관서 ‘음악회’
프라임필하모닉·성악가 리골레토 등 협연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0.20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0 가을음악회-Falling in Fall’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을 감상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사진>라는 기타리스트 장승호, 소프라노 유성녀, 바리톤 김종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기 등 여러 음악가들과의 협연으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과 뢰블란드의 ‘10월의 멋진 날에’를 비롯해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오페라 ‘리골레토’, ‘사랑스런 그 이름’ 등 익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된다.

또한 가곡 ‘그리운 마음’, ‘동심초’ 등을 소프라노 유성녀와 바리톤 김종표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클래식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음악회의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으로,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