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 안전자치 분야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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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 안전자치 분야 우수상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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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안전자치 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상장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의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8월 수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안전자치, 지역문화, 일자리,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시대 대응, 기후환경, 소식지전파 등 7개 분야 사례 공모에서 ‘공공+기업+시민협력 거버넌스 구현을 통한 사회안전인프라 통합운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청사 7층에 마련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주축으로 인근의 13개 기관과 핫라인으로 연결한 뒤 방범CCTV 및 앱을 공유하는 통합된 안전서비스가 높게 평가 됐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과 첨단보안기술 협력 거버넌스 조성과 함께 민관경을 연계해 기업의 보안CCTV와 공공CCTV의 거미줄 안전네트워크가 구축된 점에 대해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령자, 여성,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서비스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점도 인정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 ‘안전이 곧 행복’이라는 목표로 스마트 안전도시 안양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난 3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안전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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