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병호 국회의원이 인천 부평갑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당 총선 전략을 이야기 하고 있다.
▲ 문병호 국회의원이 인천 부평갑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당 총선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인천 1호 국민의당 의원인 문병호(인천 부평갑)의원이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1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13개 전체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인천이 국민의당 수도권 거점지역으로 급부상했다"며 "역량 있는 인물을 뽑아 신규로 추가될 연수을까지 포함, 전체 선거구에 후보자를 출마시키겠다"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문 의원은 "10% 특권층과 90% 서민으로 양극화된 한국 사회를 바꾸기 위해 양당체제의 기득권을 무너뜨려야 한다"며 "국민의당 이름으로 인천이 새 정치의 텃밭이 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이 출마한 부평갑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성만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총선 직전 야권 단일화 논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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