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 부근에 육박한 가운데 활발한 주식거래로 거래대금이 3년여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대금은 4조4천428억원으로 지난 2002년 4월  23일의 4조4천576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거래량도 6억2천909만주로 지난 주말에 비해 8천만주 가량 늘며 지난해 3월  12일 6억5천564만주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8개월만의 최고치인 3천42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5억6천902만주로 닷새만에 5억주대로 줄었고, 거래대금도 1조6천511억원으로 닷새만에 1조원대로 감소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국내 증시 총 거래대금은 6조93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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