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초·중·고 특수교사와 특수학교 특수교육생을 대상으로 2022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9일 알렸다.

2022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및 긍정적 행동 지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적합한 긍정적 행동지원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한다.

또 장애학생 교육 현장 적용에서의 실질적인 중재 지원 적용사례로 구성해 지역 내 특수교육 행동지원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특수교사, 특수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11월 9일 창인학교 황정현 특수교사의 ‘장애학생 교육 현장 적용 가능 중재 지원 기법 및 적용사례’에 관해 연수를 실시했다.

또 지난 28일 남양주덕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조은정 특수교사의 ‘증거 기반 시각적 단서를 활용한 교실 적용사례’에 관한 연수를 진행했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 중재에 대한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긍정적 행동지원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간의 원만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위한 통합을 이끌어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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