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8일 지하철 미사역 주변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희망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피해 관련기관인 하남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직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희망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펼치면서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이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함께 하자고 홍보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성폭력, 가정폭력 범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바로잡아 여성이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도록 관련 기관과 연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미사역 내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판넬 전시회’를 마련중이며 오는 12월 2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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