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학과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치안안전망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유한대학교 실무진들과 ‘지역대학과 펼치는 안전한 소사지역 만들기 치안 정책간담회’를 열어 범죄 예방 사업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소사서가 유한대와 협업해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발굴할 계획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보이스피싱, 학교폭력, 교통법규 예방 콘텐츠 제작, 범죄 예방 홍보활동 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현중 유한대 총장은 "경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성한 서장은 "범죄와 사고에서 안전한 부천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협력치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서 유한대 버들대동제 축제기간 중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 홍보부스 설치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대학 측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학 협력으로 안전한 소사지역을 만들겠다"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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