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성초등학교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성초 학생자치회와 생활안전부 주관으로 ‘등굣길 생활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생활안전 캠페인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 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의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 학생자치회는 직접 제작한 피켓을 활용해 생활안전 전반 관련 구호를 외치고, 학부모폴리스는 학용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방송부와 또래상담부도 학생들에게 포춘쿠키를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생활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생활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종권 교장은 "우리 모두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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