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취업난 극복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시민회관 2층 갤러리마루에서 ‘2022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관내 기업인 ㈜서울랜드, ㈜비버플랫폼, 케이텔레캅㈜과 관외 기업인 ㈔한국산업경쟁력연구원을 포함, 총 1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한다.이들 기업은 테마파크 내 서비스원, 매장 점장, 보안 관제원, 배송납품운전원, 건축설비기술자, 회계사무원, 사회과학연구원, 인쇄기계조작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14개 직종에서
경기
이창현 기자
2022.06.13